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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7월 10일 오전 01:06

강일형(본명:신성호) 2011. 7. 10. 01:09

오늘도 전 직장 후배들과 같이 저녁을 먹고, 내가 저녁식사비를 냈더니 잠시 스크린골프를 하자고 해서 거길 갔다가 이렇게 지금에서야 집에 와서 여길 들어와 보았다. 그래도 오늘 하루도 그런대로 잘 지냈다고 본다. 고마운 하루 아닌가?